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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생약) 정보] 질려자, 蒺藜子, Tribuli Fructus

2019.04.23 10:54:06 allpassbio

첨부파일 : 질려자 공정서.pdf (78 kb)


질려자는 대한민국약전에 수록된 한약재로, 이 약은 남가새 Tribulus terrestris Linné (남가새과 Zygophyllaceae)의 잘 익은 열매이다.


성상, 확인시험, 순도시험 중 이물, 순도시험 중 중금속 공통 4종, 순도시험 중 잔류농약 공통 5종, 순도시험 중 이산화황, 건조감량, 회분, 산불용성회분, 엑스함량이 QC 시험검사 항목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에서 약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동의보감에는
性溫, 味苦辛, 無毒.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쓰고 매우며 독이 없다.


主諸風, 身體風痒, 頭痛, 及肺痿吐膿. 又治水藏冷小便多, 及奔豚腎氣陰㿉.
온갖 풍, 몸이 풍으로 인해 가려운 것, 머리 아픈 것, 폐위로 고름을 토하는 것에 주로 쓴다. 또, 수장(水藏)이 차서 소변이 많은 것과 분돈ㆍ신기(腎氣)ㆍ음퇴(陰㿉)를 치료한다.


生原野, 布地蔓生細葉, 子有三角刺人, 狀如菱而小. 七月八月九月採實, 暴乾.
들판의 땅에서 덩굴지어 자란다. 잎이 작고, 씨는 마름과 닮았으나 작고 삼각형의 가시가 달려 있어 사람을 찌른다. 7월ㆍ8월ㆍ9월에 씨를 받아 볕에 말린다.


蒺藜有兩種. 杜蒺藜, 卽子有芒刺者, 風家多用之. 白蒺藜, 出同州沙苑, 子如羊內腎, 入補腎藥.
질려에는 2가지가 있다. 두질려(杜蒺藜)는 씨에 가시가 달려 있는 것인데, 풍증에 많이 쓴다. 백질려는 동주(同州)의 사원(沙苑) 지방에서 나고 씨가 양의 콩팥과 비슷한데, 신(腎)을 보하는 약에 넣는다.


今多用有刺者, 炒去刺, 搗碎用之.『本草』
지금은 가시가 있는 것을 많이 쓰는데, 볶아서 가시를 없앤 후에 짓찧어 쓴다.『본초』


경악전서
味苦微辛微甘, 微凉.
맛은 쓰고 약간 쓰면서 약간 달고, 성질은 약간 서늘하다.


能破癥瘕ㆍ結聚, 止遺溺ㆍ泄精, 療肺痿ㆍ肺癰, 翳膜ㆍ目赤, 除喉痺ㆍ癬疥ㆍ痔瘰ㆍ癜風, 通身濕爛惡瘡. 乳巖ㆍ帶下俱宜, 催生ㆍ止煩亦用, 凉血養血, 亦善補陰. 用補, 宜炒熟去刺; 用凉, 宜連刺生擣. 去風解毒, 白者最良.
징가(癥瘕)와 뭉친 것을 깨뜨리거나, 유뇨와 유설을 멎게 하거나, 폐위와 폐옹, 예막과 눈의 충혈을 치료하거나, 후비(喉痺), 개선(癬疥), 치루(痔瘰), 전풍(癜風)과 온몸이 짓무르고 악창이 나는 것을 제거할 수 있다. 유암(乳巖)이나 대하(帶下)에 모두 써야 하고, 출산을 촉진시키거나 답답함을 멎게 할 때도 쓰는데, 혈을 식히고 기르므로 음을 잘 보해 준다. 보하는 데에 이용하려면 볶아 익힌 다음 가시를 제거하여 쓰고, 서늘하게 하는 데에 이용하려면 가시까지 생으로 찧어 써야 한다. 풍을 제거하고 독을 풀어 주는 데는 흰 것이 가장 좋다.




자료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한의학연구원